2026년 2월 4일부터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이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해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부 지방정부가 참여하지 않아 해당 지역 주민은 혜택을 받지 못했으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먼저 ‘모두의 카드(K-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사에서 발급 가능한 K-패스 카드를 선택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카드 발급을 진행하면 됩니다. 발급 가능한 카드사는 K-패스 앱 및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부터 참여 카드사가 확대되어 더 많은 선택지가 제공됩니다.
카드를 수령한 후에는 스마트폰에서 ‘K-패스’ 앱을 설치하거나 웹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가입 시 개인정보와 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카드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환급 서비스 이용 준비가 끝납니다. 회원가입 완료 후에는 해당 카드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카드 등록 후에는 자동으로 환급 누적이 이루어지므로 별도의 환급 신청을 추가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앱 내 알림 설정을 통해
환급 누적 및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 조건
모두의 카드를 통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입니다.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함에 따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단, 실제 환급 혜택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환급 조건은 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용자가 거주지 외에 다른 지역을 방문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로써 이동 거리나 장소에 상관없이 대중교통 이용 실적이 인정됩니다.
지급 금액
모두의 카드(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월 기준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 대상이 되며, 이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환급 금액도 함께 증가합니다. 이는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일상적인 이동을 반복하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환급 비율은 개인의 이용 패턴과 정책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일반 이용자는 기본 환급률이 적용되며, 청년·저소득층 등 정책적 배려 대상은 상대적으로 높은 환급률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금액은 카드 결제 대금 차감 또는 계좌 환급 방식으로 제공되어 체감 효과가 큽니다.
| 분류 | 이용 기준 | 환급 내용 |
|---|---|---|
| 일반 | 월 15회 이상 이용 | 기본 환급률 적용 |
| 청년 | 연령 기준 충족 | 우대 환급률 적용 |
| 저소득층 | 소득 요건 충족 | 상향 환급률 적용 |
| 다빈도 이용자 | 이용 횟수 다수 | 누적 환급 확대 |
| 전국 이동 | 지역 무관 이용 | 동일 기준 환급 |


유효기간
모두의 카드 환급 제도는 연 단위로 운영되며, 매년 정책 평가를 거쳐 지속 여부와 세부 기준이 조정됩니다. 기본적으로 한 번 가입하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동일 연도 내 계속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유효기간은 카드사 정책에 따라 다르며,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재발급 후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다만 회원 자격 자체가 소멸되는 것은 아니므로, 재등록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됩니다.
정책 연장이나 기준 변경이 있을 경우 K-패스 앱과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안내되므로, 정기적으로 알림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 방법
대중교통 이용 후 환급 내역은 K-패스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 횟수, 누적 금액, 예상 환급액이 단계별로 표시되어 자신의 이용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환급 확정 단계에서는 해당 월의 이용 실적이 모두 집계된 이후 금액이 최종 산정됩니다. 이 과정에서 조건 미충족 시 환급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용 횟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 완료 단계에서는 카드 결제 대금 차감 또는 계좌 입금 여부를 통해 실제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A
Q1. 지역을 이동해도 환급이 적용되나요?
A. 적용됩니다. 모두의 카드는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제도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동일하게 환급 기준이 적용됩니다. 출퇴근, 여행, 출장 등 다양한 이동 상황에서도 이용 실적이 누적됩니다.
Q2. 대중교통 이용 횟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A. 카드로 결제된 대중교통 이용 건수가 기준이 됩니다. 버스와 지하철 등 일반 대중교통 이용 기록이 자동으로 집계되며, 월 15회 이상 이용 시 환급 대상이 됩니다.
Q3. 카드만 있으면 자동으로 환급되나요?
A. 카드 발급 후 반드시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마쳐야 이용 실적이 환급 시스템에 반영되며, 이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