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를 막는 새로운 ‘긴급차단 제도’가 시행되며, 의심되는 전화번호를 단 10분 안에 차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사용된 번호는 신고 즉시 통신사와 연계된 시스템에서 분석되어 빠르게 차단되므로, 같은 번호로 또 다른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전국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적용되어 누구나 쉽게 신고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차단되는 만큼 나와 가족의 금융 안전을 지키는 ‘필수 안전 수칙’이 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가장 간편한 방법은 스마트폰 내 ‘간편제보’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보이스피싱 의심 문자나 전화 내역을 길게 누르면 화면에 ‘피싱으로 신고’ 버튼이 나타나며, 이를 바로 눌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 즉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으로 전송되어 차단 절차가 진행됩니다.
삼성 스마트폰 외 기종 사용자나 간편제보 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에 접속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누리집의 ‘통합 제보하기’ 메뉴에서 의심 전화번호와 상세 내용을 입력하면 신고 접수가 완료됩니다. 이 외에도 112 신고나 1566-1188로 전화해 보이스피싱 번호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번호를 조회해 보시면 됩니다.
신고 시에는 가능하면 통화 녹음 파일 또는 문자 메시지 캡처 등 증빙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분석 및 차단 판정에 도움이 됩니다. 녹음이 없어도 기본 정보만으로도 신고는 가능하므로, 의심될 경우 빠르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조건
이 제도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범죄에 악용된 전화번호를 신고 대상으로 합니다. 단순 광고성 스팸이나 정상적인 서비스 번호는 차단 대상이 아니며, 신고 접수 후 통합대응단의 분석을 통해 범죄 의심이 인정되어야 긴급차단 절차가 진행됩니다.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는 정부기관(예: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 또는 가족/지인 사칭,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번호 등이 포함되며, 의심 상황일 경우 신고하는 것이 피해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잘못된 신고를 줄이기 위해 실제로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에서만 신고해야 하며, 거짓 신고는 자제해야 합니다.
| 항목 | 설명 | 비고 |
|---|---|---|
| 대상 번호 |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범죄 이용 번호 | 분석 후 차단 |
| 차단 방식 | 통신 3사 망 기반 긴급차단 | 최대 10분 이내 |
| 신고 방법 | 간편제보/누리집/112 | 모든 이용자 가능 |
| 증빙 자료 | 통화 녹음/메시지 캡처 | 분석 도움 |
| 주의사항 | 허위 신고 금지 | 법적 책임 가능 |
지급 금액
긴급차단 제도는 금전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니며, 직접적인 금전 혜택 대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통한 금융 안전 확보가 주된 목적입니다. 즉, 보이스피싱 번호를 빠르게 차단함으로써 금전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비물질적 혜택’ 성격입니다.
보이스피싱 사고에 연루되어 금전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금융사 및 경찰청의 피해 회복 지원 제도를 통해 일부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긴급차단 자체는 피해 예방 도구입니다. 빠른 신고와 차단이 장기적으로 피해 복구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
긴급차단 제도는 상시 운영되는 항상 유효한 서비스입니다. 언제든지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접수 후 차단 절차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제도 자체에는 별도의 종료 기간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차단된 번호는 초기 차단 후 일정 기간 동안 발신 및 수신 모두 차단되며, 이후 추가 분석을 거쳐 장기 이용중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적으로 신고되는 번호에 대해 더욱 강화된 차단 조치가 시행된다는 뜻입니다.
제도를 활용하는 이용자는 의심 연락을 받았을 때 즉시 신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피해자에게 확산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확인 방법
신고가 접수되면 일부 앱(예: 통신사 기본 앱 또는 신고 앱)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에서 신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 후 차단 여부 및 분석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추가 자료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차단이 완료된 번호는 스마트폰에서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어도 연결되지 않으며, 일부 경우 안내 음성이 재생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번호 차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상 번호가 잘못 차단되었다고 판단되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통해 해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차단된 번호의 소유자 확인과 설명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A
Q1. 누구나 보이스피싱 번호를 신고할 수 있나요?
네,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 및 일반 사용자 누구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는 스마트폰 간편제보, 누리집 신고, 112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Q2. 신고하면 정말 10분 안에 차단되나요?
예, 신고 접수 후 분석이 완료되면 **최대 10분 이내**에 해당 전화번호를 통신망에서 차단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번호 차단까지 2일 이상 소요되었으나 대폭 단축되었습니다.
Q3. 정상 번호가 잘못 차단될 수 있나요?
통합대응단은 분석 절차를 통해 오인 차단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잘못 차단된 경우에는 해제 요청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악의적 허위 신고는 법적 책임이 있을 수 있으니 실제 의심되는 경우에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