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되면 병원이 문을 닫는 곳이 많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걱정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올해는 이러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설 명절 의료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체계를 정상적으로 유지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입니다.

1. 설 당일 및 연휴 기간 진료 현황
설 당일(17일) 운영 현황
- 병의원 2,276곳 진료
- 416개 응급의료기관 포함
- 병원 349곳
- 의원 1,152곳
- 공공보건기관 245곳
- 약국 2,679곳 운영
- 병의원 2,276곳 진료
- 416개 응급의료기관 포함
- 병원 349곳
- 의원 1,152곳
- 공공보건기관 245곳
- 약국 2,679곳 운영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전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병의원 9,655곳, 약국 6,912곳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됩니다.

2.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 방법
연휴 기간 운영 기관은 아래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응급의료포털 (www.e-gen.or.kr)
-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
-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 보건복지부 콜센터 ☎ 129
- 시도 콜센터 ☎ 120
- 각 지자체 홈페이지
정부는 재난안전문자와 재난방송 자막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3. ‘응급똑똑’ 앱 활용법
응급똑똑 앱 주요 기능
- 입력 증상 기반 응급실 방문 필요 여부 안내
- 경증일 경우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권고
- 자가 응급처치 정보 제공
- 위치 기반 병원·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여부 확인
- 입력 증상 기반 응급실 방문 필요 여부 안내
- 경증일 경우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권고
- 자가 응급처치 정보 제공
- 위치 기반 병원·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여부 확인
무조건 응급실로 향하기보다, 증상에 맞는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4. 특수 외상 및 중증 응급 대응 강화
연휴 기간 교통사고나 낙상 등 외상 환자 증가에 대비해 전국 17개 광역외상센터에서 특수 외상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합니다.
- 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24시간 운영
- 중증응급환자 이송 공백 방지
- 119구급대와 이송병원 정보 공유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5. 산모·신생아·소아 진료 대책
소아·모자 의료 지원
- 달빛어린이병원 134곳 운영
-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2곳 점검 강화
- 모자의료 전원지원팀 운영 (산모·신생아 신속 이송 지원)
- 달빛어린이병원 134곳 운영
-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2곳 점검 강화
- 모자의료 전원지원팀 운영 (산모·신생아 신속 이송 지원)
아이와 산모를 위한 의료체계도 철저히 관리해 연휴 중 의료 불안을 최소화합니다.
6. 연휴 기간 건강관리 팁
- 상비약 및 복용 약 미리 준비하기
- 응급똑똑 앱 사전 설치
- 장거리 이동 시 충분한 휴식
- 과식·과음 자제
- 만성질환자는 약 복용 시간 유지
마무리
올해 설 연휴는 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을 중심으로 병의원과 약국이 대규모로 운영됩니다. 특수 외상, 심뇌혈관질환, 산모·신생아, 소아 응급까지 전방위 의료체계를 유지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연휴 전 관련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보다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